오산시1 [소개] 악기와 책의 만남 소리울 도서관~! 여러 가지 악기도 체험하고 책도 볼 수 있는 도서관을 소개해 드립니다. 안녕하세요~! 오늘은 저희 아이가 7세부터 다니던 도서관 한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. 바로 오산에 있는 "소리울 도서관" 입니다. 저희집과는 거리가 좀 있는 오산에 위치하고 있어 자주는 못 가지만 2달에 한번 정도는 가서 악기도 다루어 보고 책 (학습만화)도 보고 오는 곳입니다. 처음 7세에 갔을 땐 그냥 악기를 두드리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았는데 이제 피아노를 3년 정도 배웠다고 전시되어 있는 악기도 조금은 연주를 하더라고요~! 역시 예체능은 돈 주고 배워야 하는가 봅니다 도서관입구에 도착하면 음악의 아버지 바하가 딱~!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요 포토존처럼 만들어 놓아서 사람들이 한 번씩 사진을 찍고 갑니다... 2024. 9. 22. 이전 1 다음